디지털 시대 언론사의 직원 채용
콜롬비아 일간지 El Tiempo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100년 넘게 번창해 왔습니다. 1996년에는 온라인 버전도 출시하며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순 사용자 3,5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디지털 시대의 다른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El Tiempo는 그동안 모바일 사용량이 증가한 독자층의 수준에 맞추면서 기술 지식이 뛰어난 인재를 찾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최고 디지털 책임자 디에고 바예호는 이렇게 말합니다. "전체 미디어 산업이 디지털 가속화와 코로나로 인해 [기술 직원 채용]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.”